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인의 얼굴 (문단 편집) == 영화 == [[나카다이 타츠야]]주연에 쿄 마치코([[오즈 야스지로]]의 부초에 나왔다. 라쇼몽에도 나온다.)가 부인으로 나온다. 영화는 원작과 달리 주인공과 [[의사양반]]과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이 피부는 잘못쓰면 영 좋지않습니다. 의사양반 그게 무슨말이오!~~ 주인공 오쿠야마는 사고로 얼굴을 잃고 그 영향으로 인간관계가 황폐해진다. 그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의사로써의 윤리를 뛰어넘고 가짜 피부가죽을 만든다.(시간제한이 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피부는 제대로 안나오고 주인공의 진짜 얼굴을 잘 나오지 않으며, 나와도 잠깐이다. 중간에 한쪽 얼굴을 잃은 여성도 나오는데 끝까지 주인공과 접점이 나오지 않는다. 여기서도 주인공은 부인을 유혹하는데 부인은 이미 눈치챘고, 주인공도 그걸 알자 부인은 화를 내면서 운다. 이에 빡친 주인공은 의사를 살해한다. 가짜피부의 가면이 [[투명인간]]이라서 '''누구기도 하고 누구도 아니다'''는 테마는 [[다크맨]]에 영향을 준거 같다. [[볼사리노|키자루]]의 모델이 된 타나카 쿠니에가 정신병원 환자로 [[엑스트라]]출연했다. 의사의 진찰실은 괴상한 모델이 많은데 당시로써는 [[오실로스코프]] 하나 갖다놓으면 뭔가 첨단으로 생각되던 시절이었다. 전무는 작가와 같은 원작자의 전작 모래의 여자의 주인공.모래의 여자 여주는 간호사로 나온다. [[분류:일본 소설]][[분류:1964년 소설]][[분류:일본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